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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교에서 가장 몸집이 큰 여학생인 아이린이 정학을 맞았다. 2주간의 정학 기간 동안, 아이린은 실버타운에서 봉사 활동을 해야만 한다. 치어리더가 꿈이던 아이린은 실버타운에 입주해있는 어르신들을 대신해 그들 몰래 TV 오디션 쇼에 참가신청을 한다. 아이린은 어르신들과 함께 정말 ‘끝내주는’ 어떤 존재가 되기 위해 육체적으로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 노력한다. (2018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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